남자요양보호사의 장기요양기관 진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체력적인면에서, 신체기능 만큼은 여성에 비해 타고난 기질인 남성이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한다면 좀 더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겁니다. 

따라서 그에 상응한 보상체계를 상향하여 조정 한다면 애써 취득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남성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가족요양까지 덤으로 가져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재직중이 아니거나 월 8시간 미만의 일자리가 아니라면 가족요양 대상자에 대한 급여서비스는 장기요양 제도상에서 용인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4대 보험이 가입된 상태에서 월 160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는 경우 가족요양은 불가합니다. 다른 직종에서 매일 8시간 이상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경우 피로도를 감안 한다면 가족요양 전문가로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 여부에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차치하고 기초의료지식을 평소에 배우고 익혔으니 그것만큼 유용한것도 없다고 여겨집니다. 

어떤 목적이든 긍정적인 플러스 효과가 요양보호사 입문교육인 자격증 취득과정일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남성 요양보호사에 대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