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육원의 자랑, 일타강사 '김미옥' 간호파트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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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김정옥 날짜작성일 24-02-02본문
2024년 청룡이 동해에서 떠오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월입니다.
양력으로 벌써 한달이 지났으나 음력으로는 아직 새해전입니다.
작심3일 하셨다면 지금부터 다시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희 교육원에서 10년 가까이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의 간호파트 강의를 맡고 계시는
강사님을 자랑하려고 서두가 길었습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생기면서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강사를 초창기부터 시작하셨다고 해요.
백의의 천사에서 일타강사가 되기까지는 우연이 필연이 되고 필연이 인연이 되며 드디어 운명으로 거듭나는 과정이었을 겁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교육원생들이 이구동성으로 엄지척을 하시는 김미옥 교수님은
나이는 숫자일 뿐임을 보여주는 산증인이시랍니다.
쩌렁쩌렁한 열강 분위기는 강의실 밖에서까지 느낄 수 있고요
무수한 제자를 양성한 현장의 실력파이기 때문에 가르치는 강사로서의 역량은 물론 대단하려니와
시험에 나올 문제를 콕콕 찦어주는 쪽집게강사라고 불러주시네요
요양보호사 문제집을 출판할때 편집위원으로 참여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저서로는 그 유명한
'합격 1400제' '요양보호사 1000선, 3일 완성 요양보호사'랍니다.
이만 하면 자랑하고 칭찬하기 충분한 조건이지 않습니까?^^
사진 출처: 다른 사이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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